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군의 영광 3/시나리오/연합국/1939서부 (문단 편집) === 공략 === 일반 클리어도 어렵고 퍼펙트 클리어도 어렵다, 적어도 프랑스 공방전, 릴 공방전같은 경우에는 클리어는 가능했지만 이번건 클리어조차 어려운 수준. 우선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대들을 모두 히마라쪽으로 옮겨주자, 화포에 섹스톤, 장갑에 있으면 근위기갑병[* 이것 또한 동부전선에서 얻을 수 있다.], 보병에 수발스키 기병여단을 붙여고 히마라로 가면 바돌리오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서 보병부대를 히마라에, 그리고 그 뒤에 화포부대, 그리고 바돌리오 근처에 탱크, 장갑부대로 공격하다보면 아슬아슬하게 끝난다. 가끔씩 애매하게 체력이 남는 경우엔 눈물을 머금고 전투기를 써주자. 그리고 위로 올라가다보면 무명 도시, 공항 위에 메세가 있는데 메세같은 경우에는 지원군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쉽다. 그러다보면 [[아테네]]까지로 맵이 확장되는데 그 순간부터 히마라쪽에 있던 병력들은 버려주는 것이 좋다. 군함에 커닝엄을 배치해주고 중형 화포에 있다면 추이코프나 고보로프를 붙여주자. 그리고 상륙을 막기 위해 해안가쪽으로 병력을 옮겨주자.되도록이면 중형 전차는 해안가쪽이 아니라 [[아테네]] 위에 배치시켜 주는 것이 좋다. 가끔씩 공격에 맞기 때문. 그렇게 버티는 게 끝이 아니다, 어느 정도 상륙을 막으면 왼쪽으로 중형 전차를 이끌고 캄피오니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진짜 메세 격파도 아슬아슬 했는데 캄피오니같은 경우에는 보급으로 뇌격기를, 공항으로는 전략폭격기를 날려줘야 한다. 왜 전략폭격기냐면 뇌격기를 보내면 사거리 때문에 안 닿는다. 그렇게 남아도는 돈을 모두 갖다박아 캄피오니를 격파했다면 또 아래쪽 섬이 열리는데 보급이 남아있다면 거기서 중형 탱크를 뽑아주고 르클레르를 붙여주자. 그렇게 상륙을 막으며 버티다보면 어느새 클리어 되어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